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4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천구 목제1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이 원안 가결 됐다.
당초 정비계획은 2만4519.5㎡ 구역면적에 218.34% 이하의 정비계획용적률로 14층 이하 아파트 410세대 건설과 어린이공원(2,190.0㎡)을 조성하는 것이었지만 이번번 변경(안)은 어린이공원 지하에 주차장(3189.57㎡, 82면)을 추가 설치하는 계획이 추가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안)이 원안 가결돼 이 지역에 부족한 주차장이 설치되면 주변 저층주거지 주민의 주차난 해소 및 불법주차 감소 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