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정부의 규제 움직임에 가상화폐가 급락했다.
16일 오전 10시50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24시간 기준)보다 173만원(-8.9%) 하락한 179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2위 리플은 전날 대비 512원(19.16%) 빠진 2171원, 시가총액 3위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25만2400원(-12.64%) 빠진 170만6300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상화폐에 비이성적 투기가 많은데 어떤 형태로든 합리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며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도 살아있는 옵션"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