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닥지수가 급등세를 이어가며 16년 만에 9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는 16일 전거래일 대비 9.62포인트(1.08%) 오른 901.2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900선을 넘은 것은 2002년 4월1일 이후 약 16년 만이다. 바이오톡스텍, 하이로닉, 코디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3.27%)와 일반전기전자(3.25%) 등의 업종이 장을 끌어올렸다.

코스닥시장은 이날 705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는 등 시장 전반에 걸친 강세의 영향으로 장마감을 18분 앞둔 오후 3시12분쯤 900선을 돌파했다. 보합세를 보인 종목은 67개, 주가가 하락한 종목은 479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6억원, 688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차익실현을 위해 94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18.01포인트(0.72%)오른 2521.74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2778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끌어올렸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67억원,2802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