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싱글와이프2' 제공

'싱글 와이프'가 시즌 2로 컴백과 동시에 수요일 심야시간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는 1부 5.2%, 2부 6.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하는 타 방송사 MBC '라디오스타'는 5.6%와 5.0%로 '싱글와이프'에 근소한 차로 밀려났다. JTBC '한끼줍쇼'는 5.247%(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라디오스타'를 바짝 따라붙었다.

'싱글와이프'는 아내가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이는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 '싱글와이프 2'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출연한 정만식, 임백천, 서경석은 아내들의 마음가짐에 공감하고 이해하며 그간 제대로 챙기지 못함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예능으로서 웃음을 만들어내는 것도 남편들의 역할이었다. 서로의 입장에서 행복함과 안타까움을 함께 했다. 이는 곧 '아내 DAY' 캠페인을 적극 독려하는 것으로도 비춰졌다.

시즌2에서는 임백천-김연주, 정만식-린다전, 정성호-경맑음, 김정화-유은성, 서경석-유다솜, 윤상-심혜진 커플이 새롭게 합류했다. MC 박명수와 이유리는 변화없이 그대로 이어간다.

한편 본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