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동대문 두타몰 광장에서 개최된 2018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 기념행사에 참석한 미소국가대표와 관계자. /사진=한국방문위원회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유통업계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관광·쇼핑 융‧복합 문화관광쇼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에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19일 유통업계는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제’를 맞이해 가격할인이나 각종 혜택을 증정하는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중 행사 리플렛을 소지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 5%에 달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교통카드(1만원 상당)을 제공하며 오는 2월9일에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쿠폰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 300명 중 추첨을 통해 선불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중국 최대 카드사 은련카드와 함께 ‘롯데백화점×은련카드 춘제 K-beauty 럭키박스 이벤트’를 2월8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은련카드로 화장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상품권 1만원권과 함께 화장품 브랜드 샘플 15종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신촌점·판교점·디큐브시티 등 5개 백화점과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가산점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00여개의 중국인 선호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하고, 은련카드와 업무 제휴를 통해 상시 5% 할인혜택과 5% 마일리지 적립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2월2일부터 28일까지 화장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1만원 상품권과 10여종의 화장품 샘플이 들어가 있는 ‘H박스’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2월말까지 은련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의 5~1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디저트 교환권 1만원권을, 200만원 이상 구매하면 ▲라운지 이용 ▲퍼스널 쇼퍼 서비스 ▲상품권 증정 등 VIP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