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올 들어 첫 번째로 열린 '머니톡콘서트'가 성황리에 시작됐다.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23층 컨벤션홀은 열기로 가득했다. 20대부터 60대 다양한 연령층의 참석자들은 강추위에도 경제주간지 <머니S>가 주관하는 제7회 머니톡콘서트 재테크 설명을 듣기 위해 몰려들었다. 참석자들의 표정은 엄숙하면서도 진지했다.

제7회 머니톡콘서트에서는 이항영 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와 김규정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부동산 연구위원이 강사진으로 나서 ‘2018년 대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재테크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먼저 이항영 교수는 글로벌 증시 상승기 해외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글로벌경기 회복과 기업실적 개선 기대로 주요 미국 뉴욕증시가 고점을 기록한 가운데 성장성이 높은 나라, 미국 주식 투자법, 고려해야할 점 등을 소개했다.


김규정 연구위원은 ‘꽉 막힌 부동산시장을 뚫는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시장에 대한 관심이나 수요는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김 연구위원이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맥을 짚으며 청중의 투자 이해도를 돕는다.

한편 머니톡콘서트는 재테크전문 경제주간지 <머니S>가 주최하는 투자세미나로 2015년 첫회를 연 이후 해마다 인기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