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비 트렌드로 '가심비'가 떠오르고 있다. '가성비'가 아닌 '가심비'는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이 좋다는 의미로,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기업에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외식전문기업 썬앳푸드의 '텍사스 데 브라질', '시추안 하우스'는 '가심비' 높은 경험을 제공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 이름만으로도 예상할 수 있는 이곳은 브라질 정통 음식을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이다. 

'슈하스코'는 브라질 스타일의 스테이크로, 길쭉한 쇠꼬챙이에 꽃아 참숯에 구워 촉촉한 육질을 맛볼 수 있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 총 15가지의 슈하스코를 무한으로 제공하며, 샐러드바에는 콩과 고기를 끓인 스튜 '페이조아다', '파인애플 카르파치오' 등 50여 가지 브라질 스타일 음식이 마련되어 고객의 '가심비'를 충족시키고 있다.

▲ 썬앳푸드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최근 국내에서 사천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썬앳푸드의 '시추안 하우스'도 주목을 끈다. 사천(쓰촨)요리의 대표격인 '마라탕'은 파가라(산초)의 얼얼함을 뜻하는 '마(麻)'와 고추의 매운맛을 의미하는 '라(랄(辣))'가 합쳐진 이름에서 그 맛을 예상해볼 수 있다. 

'시추안 하우스'의 주메뉴인 '비프 마라탕(牛肉麻辣烫)'은 부드러운 소고기를 야채, 면, 매운 고추 등과 함께 끓여낸 사천식 소고기 전골로, 사천 정통의 맛을 한국에서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탱탱한 중새우를 바삭하게 튀겨 통 흑후추와 산초가루, 마늘의 은은한 향을 입혀낸 '통후추 갈릭소스 새우 튀김'은 시추안 하우스의 별미 메뉴로, 타 음식점보다 큰 크기의 새우를 사용해 통통한 식감을 자랑한다.


썬앳푸드 관계자는 "'텍사스 데 브라질'과 '시추안 하우스'는 한국에서 외국의 맛과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며 "최근 중요한 소비 포인트로 대두되고 있는 '가심비' 높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