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5일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3600억4574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70.1% 증가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714억3419만4000원으로 전년 대비 55.8% 증가했다. 매출액도 4조4846억5616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라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주당 1000원의 배당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