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이틀째인 27일 오후 병원 응급실 사고현장에서 국과수, 소방, 경찰 등 관계자들이 합동 정밀 감식을 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숨진 38명의 유족들 중 일부가 28일 장례절차를 진행한다.
경남 밀양시는 사망자 중 밀양농협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진 박모씨 등 5명의 유족들이 사고 사흘 만인 오늘 발인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 예정인 사망자 5명을 제외한 나머지 33명의 사망자 시신을 27일 유족들에게 인도했다.


나머지 유족들은 오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장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