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김국진. /사진=SBS '불타는청춘' 제공

방송인 김국진(53)이 연인인 가수 강수지(51)와 결혼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국진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이 결혼을 논의하고 있다. 조만간 자세한 소식이 나오면 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강수지의 이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연인 김국진(54)과 살림을 합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강수지와 김국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불청에서 '치와와 커플'로 불리며 로맨스를 펼쳤다. 이에 예능 속 커플이 실현된 사례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