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배출사업장과 식품위생업소 특별감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환경 배출사업장에 대한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기간 전·중·후 3단계로 추진된다.

연휴 전인 오는 14일까지는 중점감시 대상 60개 사업장에 대한 사전 홍보·계도와 특별감시 1개반 2명(2인 1조)을 편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15일부터 18일까지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의심 하천에 대한 순찰 강화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연휴가 끝난 23일까지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연휴기간 중 가동중단 됐던 환경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한 환경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효석 광양경제청장 직무대리는 "편안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사고 사전 예방과 환경 및 식품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광양경제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