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2018시즌 홈 전경기 관람이 가능한 시즌권을 출시했다.
광주는 2018시즌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2(챌린지), FA컵 등 홈 전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을 출시하고, 온라인 예약판매(티켓링크)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즌권은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패키지 상품이 도입됐다. 성인권은 K리그1(클래식)다이렉트 승격을 염원하는 색상인 금색을, 청소년권은 실버를 채택했다. 선착순으로 광주FC 신규 텀블러와 스마트링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성인권은 6만원, 청소년권은 4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1매당 총 25회 입장권이 적립된다. 시즌권 1매로 가족, 친구, 연인 등과 동반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 인원 수에 따라 차감된다.


광주FC 관계자는 "광주는 2018시즌을 앞두고 리빌딩을 거쳐 새로운 출발선상에 섰다. 광주시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박진섭 감독과 선수단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그라운드에서 열정과 감동, 기쁨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는 오는 3월 3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2 홈 개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