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5일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9.1% 증가한 428억1726만1000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최근 3년 중 최고치다. 다만 영업외이익 감소 및 법인세 비용 등의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수준인 364억6421만1000원을 기록했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IB부문과 기관영업 등 각 영업부문의 고른 실적 개선으로 수수료수익과 이자수익이 30% 이상 증가했다"며 "지난해 제시한 목표인 IB부문 집중 육성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