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3개 농협이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에서 2017년도 농협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수출탑은 농협중앙회가 전국농협을 대상으로 농산물 수출부문을 평가 심사해 수출확대에 기여한 농협을 격려해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8개 우수농협에게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날 수출탑 수상자는 ▲나주배원예농협(1130만달러,5000톤, 품목:배) ▲완도농협(조합장 정남선, 430만달러, 330톤, 품목:김) ▲녹동농협(150만달러, 800톤, 품목:피망)이 차지했다.

박태선 본부장은 “국내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장기 불황이 상존함에 따라 소비심리 위축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 판로확보에 목말라하는 농가에게 단비가 되도록 공격적인 해외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