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시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의 한 주유소 옆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이 일대가 연기에 뒤덮였다. /사진=뉴시스

설 연휴 하루 전인 14일 오후 1시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내곡동의 한 주유소 옆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33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며 인근 도로의 차량들을 우회시켰다. 불은 40여분 만에 꺼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가 폭발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소방당국이 긴장했다.


또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폐타이어가 타면서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져 주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