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급락(원화 가치 상승)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6원 하락한 1067.6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9.2원 내린 1068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06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다 장을 마감했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원 가까이 내린 영향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 같은 역외시장 약세는 엔화 강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외국인투자자가 국내증시에서 순매수에 나선 것도 원화 가치 상승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