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준준결선에 출전한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모습. /사진=2018 평창사진공동취재단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준결승 경기 리얼타임시청률이 지상파 3사 합계 45%를 넘었다.  
이승훈(30, 대한항공), 주형준(27, 동두천시청), 김민석(19, 성남시청), 정재원(17, 동북고)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에서 뉴질랜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1위와 4위의 대결이었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펼쳐졌다. 첫 400m에서는 한국이 0.06초를 앞서 나갔지만 이후 뉴질랜드가 앞서나가며 0.5초 가까이 차이를 벌렸다.


양 팀의 화려한 경기력에 시청자들도 덩달아 집중했다.
 
리얼타임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22분부터 24분까지 방송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준결승 경기는 KBS 2TV 12.11%, MBC 11.59%, SBS 22.03%의 평균시청률을 기록, SBS가 압승했다. 

합계 시청률은 45.73%다(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