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라이어 1탄> /사진=파파프로덕션

대학로의 대표 연극 중 하나인 <라이어 1탄>은 20년이 넘도록 인기를 끌고 있다. 어려운 연극계 상황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사랑받는 이유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 라인과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배우들의 탄탄한 코믹 연기 때문이다. <라이어 1탄>은 영국 극작가 겸 연출가인 레이쿠니의 대표작이다. 주인공인 택시운전사 존 스미스는 평범해 보이지만 윔블던에 사는 메리와 스트리트햄에 사는 바바라를 두고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중이다. 그는 완벽한 일정을 통해 이중생활을 즐기고 있지만 강도사건에 휩싸이며 일정이 엇갈리기 시작한다.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존 스미스의 거짓말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상황을 악화시키는데

장소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
일시 오픈런

☞ 본 기사는 <머니S> 제529호(2018년 2월28일~3월6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