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25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이 하나로 어우러져 평창에서의 작별을 고한다.
폐막식은 총 4개의 문화공연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알려진 출연진은 한류스타 엑소와 씨엘 등이다.
또 201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에서 뛰어난 연출능력으로 호평을 받은 중국 장이머우 감독이 2022년 차기 동계올림픽을 개최 도시인 베이징을 알리는 공연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개회식에서 주목받은 드론쇼가 다시 한번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각에서는 사전공개되지 않은 스타가 깜짝 무대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한편 한국은 폐막식 하루 전인 이날까지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 각 4개를 수확해 국가별 메달 순위에서 9위를 달리고 있다. 24일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와 25일 오전 여자 컬링에서 메달 추가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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