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올댓스포츠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스포츠 음료브랜드 파워에이드 모델 원윤종(왼쪽)·서영우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딴 한국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강원도청·32)·서영우(경기연맹·26) 선수가 근황을 전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브랜드 파워에이드는 원윤종·서영우 선수와 함께한 인터뷰를 디지털매거진 코카콜라 저니를 통해 공개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4월 파워에이드 공식 광고 모델로 선정돼 ‘파워의 끝에서 파워는 시작된다’는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 및 저니 파워 인터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모처럼 찾아온 휴식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올림픽 은메달 획득 소감, 메달 획득 비결, 경기 직전 긴장을 푸는 방법 등 생생한 올림픽 후일담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제대로 된 연습장도 없던 열악한 환경에서도 올림픽만을 바라보며 8년이라는 긴 시간을 달려 마침내 아시아 최초 봅슬레이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낸 이들은 올림픽이 끝난 지금까지도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쑥스러워했다.

특히 2인승과 4인승 경기에 모두 출전했던 이들은 “메달을 목표로 했던 만큼 2인승 경기 결과에 실망했었다”며 “자칫 무너질 뻔한 상황에서 감독, 코치, 팀원 등 옆에서 다독여주고 함께한 이들 덕분에 다시 일어나 마음을 다잡고 4인승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올림픽에서 이루지 못한 2인승 메달의 꿈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루고 싶다며 새로운 목표를 향한 포부를 전했다.


두 선수는 “썰매 하나 없고 스텝 한명 없던 볼모지에서 전담팀을 꾸리고 선수 개개인을 케어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해온 이용 감독에게 고맙다”며 “화제를 모았던 ‘건곤감리’가 그려진 헬멧도 감독 아이디어였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코카콜라 저니 측 관계자는 “2022 베이징 올림픽이라는 또 다른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두 선수의 모습은 꿈과 도전 사이에서 번민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청춘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멈추지 않는 도전, 목표한 바를 끝내 이뤄내고 마는 집념의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