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수지와 이동욱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수지의 과거 발언이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딩고뮤직 유튜브 채널에는 수지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오프 더 레코드'가 공개됐다. 이날 수지는 자신의 휴대폰을 보며 PD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했다.
담당 PD가 수지의 휴대폰을 보며 "(휴대폰에) 야한 사진은 없다. 달달한 게 많을 거다"라고 답했다.
또 이날 수지는 "데이트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는 편"이라며 "주로 친구와 연애 상담을 한다"라고 밝혔다.
또 이날 수지는 "데이트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는 편"이라며 "주로 친구와 연애 상담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PD는 갑자기 왜 이런 질문을 하냐"며 PD를 비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13세 나이 차이가 나지만 털털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서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욱은 지난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길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시리즈와 '마이걸' '풍선껌' '호텔킹' 등에 출연했다. 최근 tvN '도깨비'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차기작으로 JTBC '라이프'를 결정했다.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 드라마 '드림하이'와 '구가의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사이에' 영화 '건축학개론' 등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도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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