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전KPS 제공
발전설비 정비 전문기업인 한전KPS와 베트남 정비전문회사 EVNGENCO3의 자회사인 EVNEPS가 사업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3일 한전KPS에 따르면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한전KPS 맹동열 사장직무대행과 EVNEPS사 카오민 쭝 사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쩐 뚜 엉 아잉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이 자리를 함께했다.

양해각서는 발전소 운전 및 정비, 그리고  기술인력 교육 등 양사간 사업협력과 인적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전KPS 맹동열 사장직무대행은 "한전KPS의 체계화된 교육 훈련 시스템 등을 통해 보유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EVNEPS사와의 지속적 사업영역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한전KPS가 베트남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양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EVNEPS사는 2016년 설립됐으며 베트남전력공사 산하기관인 EVNGENCO3사의 자회사로서 EVNGENCO3사 소유의 발전소 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