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 평균 매매가가 2억8000만원, 서울은 5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지난달 전국 주택 평균 매매가가 3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주택 평균 매매가는 2억8334만원으로 전달(2억8237만원) 대비 소폭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억6888만원(전달 5억6512만원), 수도권 3억8833만원(전달 3억8637만원), 지방 1억8816만원(1억8810만원)으로 집계돼 모두 전달 대비 올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억1975만원, 연립주택 1억5958만원, 단독주택 2억6669만원으로 아파트, 단독주택, 연립주택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국 주택의 평균 전셋값은 1억8828만원으로 전달(1억8860만원) 대비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억5194만원(전달 3억5265만원), 수도권 2억5885만원(전달 2억5937만원), 지방 1억2430만원(전달 1억2445만원)으로 역시 모두 전달 대비 떨어졌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억2696만원, 연립주택 1억1132만원, 단독주택 1억3961만원으로 아파트, 단독주택, 연립주택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국 주택 평균 매매가와 전셋값. /자료=한국감정원
전국 주택의 평균 월세는 63만2000원으로 역시 전달(63만3000원) 대비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93만3000원, 80만2000원으로 전달과 동일했고 지방은 47만8000원으로 전달(47만9000원) 대비 소폭 떨어졌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69만2000원, 연립주택 43만원, 단독주택 60만원으로 아파트, 단독주택, 연립주택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전국 평균 월세 보증금은은 4210만원으로 전달(4215만원) 대비 소폭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억2만4000원(전달 1억15만4000원), 수도권 6102만원(전달 6108만원), 지방 2495만원(전달 2498만원)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829만원, 연립주택 2731만원, 단독주택 3591만원으로 아파트, 단독주택, 연립주택 순으로 높게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