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도시개발구역이 2000년 도시개발법 시행 이후 452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으로는 분당신도시의 7.7배 규모로 286곳은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가 2일 발표한 '2017년말 기준 전국 도시개발구역 현황통계'에 따르면 도시개발구역 452곳의 면적은 151.6㎢로 지난해 신규지정사업은 32개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가 138개로 가장 많고 신규지정사업 역시 절반 이상인 18곳이 경기도다.
민간시행자는 절반 이상인 254곳(56.2%), 공영사업자는 198곳(43.8%)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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