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검찰이 삼성의 ‘노동조합 와해 문건’과 관련해 삼성전자서비스를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검사 김성훈)는 6일 오전 8시30분부터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투입,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지난 2월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 수사를 위해 삼성전자 본사 및 서초동 삼성그룹 사옥 등을 3차례에 걸쳐 압수수색하던 중 삼성의 노조 와해 공작 등이 담긴 문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물을 분석하고 노조 와해 의혹과 관련한 회사 관계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