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도 예외는 아니다. 관련 도서가 잇달아 출간되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 자녀의 교육을 위해 관련 도서를 읽히려는 부모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미래엔 아이세움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출간된 ‘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는 최근 3년간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3~5월 관련 도서 판매량이 전 분기(12월~1월) 대비 230%가량 증가했다.
이처럼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보다 종합적으로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위해 미래엔 아이세움이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미세먼지’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전 시리즈와 같이 문∙이과를 넘나들며 주제와 관련된 방대한 지식을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은 물론, 만화 속 스토리 전개에 따라 사진 자료와 인포그래픽 등 비주얼 요소를 활용해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봄봄 스토리 지음 / 김덕영 그림 / 아이세움 펴냄 / 1만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