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세종대 유통산업학과 교수는 “프랜차이즈 창업은 브랜드의 인지도와 원재료 공급, 점포경영지도, 물류지원 등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모든 지원사항을 원스톱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하지만 유명한 브랜드나 아이템이 반드시 유망하지는 않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고 창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소장은 또 아이템의 우수성을 살펴보는 4 요소로 정체성, 차별성, 지속성, 수익성을 꼽았다.
국내외 음식과 콜라보한 치킨 아이템으로 경양식 레스토랑을 모티브로 서양음식과 콜라보 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1979 서기치킨'은 치킨플래터를 활용해 매운 누들떡볶이와 결합을 시켰고 치킨버거, 치킨랩, 치킨 브루스케타의 소스와 함께 매운, 아주매운, 갈릭, 겨자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100% 국내산 신선육(닭고기/순살)을 사용하며, 모든 메뉴를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 맛에 대한 기본 원칙을 지키고 있다.
떡볶이전문점 걸작떡볶이는 떡볶이와 치킨을 결합한 치떡 세트를 내세우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했다. 후라이드부터 레몬크림새우치킨, 깐풍치킨, 양념치킨 등 메뉴도 다양하다.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점프업'(Jump UP) 교육, 신규 가맹점을 위한 푸드트럭 시식행사 등을 통해 가맹점과의 신뢰도도 높이고 있다.
국민 분식 떡볶이가 차별화를 통해 프리미엄 분식카페로 자리잡고 있는 '청년다방'은 떡볶이와 커피의 이색 만남이 인기다. 친근감 넘치는 브랜드 네임과 카페형 인테리어로 프리미엄 분식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떡볶이와 커피를 함께 판매하는 청년다방의 복합 매장 특성은 가성비를 중점으로 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져 비수기가 없는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맛있고 신선한 커피를 컨셉으로 소자본 카페창업 브랜드인 '토프레소'는 가맹점과의 신뢰와 상생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가맹점주 만족도 88.4% 달성”, “분쟁 건수 ZERO”를 유지하면서 자체 로스팅 팩토리 시스템을 통해 가장 신선한 커피 제공을 위한 '당일 주문 · 당일 로스팅· 당일 발송'의 ‘신선한 커피를 위한 3가지 약속’을 꾸준히 준수하고 있다. 창업의 주요 항목인 매장 인테리어 역시, 차별화된 컬러 시스템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고객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부대찌개 한식창업 '킹콩부대찌개'는 아파트단지나 번화가상권 등에서도 장사가 잘되지만 직장인이 많은 오피스상권에서 특히 좋은 매출올 올리고 있다. 점심, 저녁 메뉴로 모두 인기가 많고 특히 직장인들은 최소 4인 이상 단체손님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매출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킹콩부대찌개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무한리필라면에 공기밥까지 다양한 혜택을 통해 가맹점 매출은 물론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의 장점은 일본에서 직수입한 장비로 완벽한 품질이다. 여기에 지난해 론칭한 코인론드리숍은 편의점과 코인샵을 결합한 셀프세탁서비스로 수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코인숍 발생 매출의 100%를 점주가 가져갈 수 있다.
원조 파닭치킨으로 알려진 치킨캐쥬얼 감성주점 사바사비치킨&비어는 후라이드류 이외에 오븐구이치킨을 콜라보하면서 정체성을 이겨내면서 지송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HACCP 인증 재료를 이용한 요리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해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정성만김밥은 숯불향 가득한 고기를 넣은 김밥으로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중 차별성을 갖췄다. 여기에 김밥 외에도 브리또 등의 메뉴를 추가해 아이와 여성들이 즐겨찾는 메뉴 폭을 확대했다. 1인 운영이 가능한데다 포장과 배달, 매장판매도 겸하고 있어 수익성 면에서의 매출 안정성을 높였다.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정성만김밥은 숯불향 가득한 고기를 넣은 김밥으로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중 차별성을 갖췄다. 여기에 김밥 외에도 브리또 등의 메뉴를 추가해 아이와 여성들이 즐겨찾는 메뉴 폭을 확대했다. 1인 운영이 가능한데다 포장과 배달, 매장판매도 겸하고 있어 수익성 면에서의 매출 안정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