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광주지역 백화점들이 서둘러 여름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맞이로 분주하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서머 패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층 시즌 이벤트 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특집 행사를 통해 티셔츠, 원피스부터 여름용 재킷, 신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름철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1일부터 13일까지 ‘크록스’, ‘블루마운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등이 참여하는 ‘스포츠 서머 슈즈 특집’이 열린다. 대표품목으로 ‘크록스’의 슬리퍼 3만4900원, ‘블루마운틴’의 우븐슈즈 3만9000~4만5000원,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슬리퍼 2만8000원 등이 있다.
같은 기간 ‘서머 진 패션 특가전’도 함께 진행된다. ‘게스진’, ‘H커넥트’, ‘JEEP’, ‘버커루’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H커넥트’의 티셔츠/블라우스 7000원/1만원, ‘JEEP’의 반바지 3만8700원, ‘버커루’의 티셔츠 1만5000원 등이 있다.
18일부터 20일까지 남성 고객들의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을 위한 ‘서머 재킷 특집’도 진행한다. ‘킨록by킨록앤더슨’, ‘레노마’, ‘클럽캠브리지’, ‘올젠’,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본’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시어서커나 에어매쉬, 린넨 소재의 시원한 여름용 재킷을 7만9000~25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날로 뜨거워지는 태양을 막아줄 선글라스 특집도 준비했다.
11일부터 20일까지 6층에서 전 연령을 아우르는 ‘스포츠 선글라스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코코릭’의 아동용 선글라스 3만9000원, ‘SNRD’의 아동용 선글라스 5만8800원, ‘N’BRAND’의 ‘HOLLY’ 선글라스 3만5000원, ‘아디다스’의 ‘쿠마크로스’ 선글라스 11만2000원 등이다.
11일부터 17일까지는 ‘페라가모’의 선글라스 팝업스토어, 18일부터 24일까지 ‘레이벤’의 선글라스 팝업스토어를 1층에 운영한다. ‘페라가모’의 선글라스는 39만5000원, ‘에드하디’ 9만5000~21만2000원이다. ‘레이벤’의 선글라스는 14만6400~31만1200원이며, ‘프라다’ 선글라스는 22만4800~43만400원에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9일부터 13일까지 ‘스포츠·아웃도어 여름 상품전’ 및 ‘초여름 해외 유명 브랜드 데일리룩 대전 & 역시즌 상품전’이라는 테마로 대형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9층 점행사장에서는 ‘아디다스 VS 나이키 스포츠 라이벌 대전’이 열린다. 아디다스 여름 티셔츠가 1만9000원, 트레이닝 상의 및 운동화를 2만9000원부터 준비돼 있고, 나이키 여성 숏팬츠 3만5000원, 남녀 운동화 5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같은 장소에서 아웃도어 행사도 풍성하게 전개된다. 블랙야크, 밀레, 빈폴아웃도어, 아이더, 네파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봄·여름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프렌치 시크 데일리룩의 완성,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이 진행된다. 훌라, 겐조, 폴앤조, 빔바이롤라, 꼼뜨와데꼬또니에 등 인기 유명 해외명품 브랜드를 80~40% 브랜드별로 상이하게, 폴앤조는 고별전을 통해 70~9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여름시즌 역시즌 상품 행사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베이직 니트 전문 브랜드 ‘유닛’에서는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니트의류 사계절 의류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반팔 니트, 카디건 등의 인기의류를 1만/2만/3만원 균일가에, 이월상품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준비됐다.
또한 3층 박성룡 모피에서는 24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겨울’이라는 테마로 옷장 속에서 잠자는 밍크코트를 매장에 가지고 오면 2018년 신상품 밍크 롱코트와 롱베스트를 정상가 대비 40% 할인 판매한다.
박인철 광주신세계 영업기획 팀장은 “날로 더워지는 날씨 속에 여름 상품을 사고자 하는 고객들의 백화점 방문이 증가하면서 예년보다 1주일 빨리 ‘서머 패션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다”며 “더워지는 날씨, 상품 판매량과 매출 데이터를 꾸준히 분석하고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빠르게 선보이며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