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민주평화당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는 9일 "광주 서구에 지역 특성을 강화한 컨벤션·의료·교육 복합단지 조성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지역 4개 경제단체가 발굴한 지역발전 정책 제안 11개 과제를 발표했다.

그는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불리는 MICE산업을 더욱 성장시켜야 한다"며 MICE산업 인프라 확충을 제안했다.


이어 "김대중컨벤션센터 주변에 여유부지가 있는 만큼 제2컨벤션 센터와 야외전시장, 비즈니스 호텔 신축 등 적극적인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광주에 하나뿐인 광주 예술고등학교도 80년대 초반에 지어져 건물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이전 사업에 대한 용역을 진행중이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교육문화권 사업 부지에 속한 마륵동 부지가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