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임성빈. /사진=동상이몽2 방송캡처

배우 신다은과 임성빈 부부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의 새로운 부부로 함께한다. 오늘(15일) '동상이몽2' 측은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동상이몽2'에 새로운 부부로 함께한다. 지난 일요일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에 신다은이 함께했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14일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운명커플'의 등장이 예고됐다.

얼굴이 가려진 두 사람이 등장한 가운데 남자는 "화나면 무서워요 진짜 무서워요"라 말했고, 여자는 "조져놔요. 미세먼지 만들어버려"라는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주인공은 바로 신다은 임성빈 부부였다. 

신다은 측은 "신다은이 '동상이몽2'에서 스페셜 MC를 맡았던 인연이 정식 합류로까지 이어졌다. 방송을 통해 남편 임성빈과 함께 하는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귀띔했다.
신다은은 지난해 9월 4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 스페셜MC로 출연해 물오른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신다은은 '동상이몽2'의 애청자임을 밝히며 건축공간 디자이너 겸 사업가인 남편 임성빈과의 신혼 일화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역류', '당신은 너무합니다', '돌아온 황금복'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신다은이 남편 임성빈과 선보일 일상에 기대가 쏠린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한 언변으로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을 뽐낸 신다은과, '헌집줄게 새집다오'를 통해 건축공간 디자이너로서 탁월한 실력과 빼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던 임성빈이 부부로서 '동상이몽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