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예비신부. /사진=박술녀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예비 신부와 촬영한 한복 사진이 공개됐다.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는 5일 자신의 SNS에 "UFC 한국 최고의 파이터 김동현 선수의 한복 촬영이 있었습니다. 전통을 알고 한복을 사랑하는 두 사람. 9월에 있을 결혼식도 한복을 입고 전통 혼례로 치를 예정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박술녀는 "오래오래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전통 한복을 입고 있는 김동현과 예비신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동현은 지난 5월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6세 연하인 여자친구와 10년 동안 만남과 이별을 반복한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현과 예비 신부는 오는 9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