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필리핀 네그로스 섬 남동쪽에 위치한 ‘두마게티’에 필리핀 7호점 ‘탐앤탐스 두마게티(TOM N TOMS DUMAGUETE)’를 오픈했다.

두마게티는 필리핀의 여느 섬처럼 에메랄드 빛의 투명한 바다를 자랑한다. 특히 이 곳은 다양한 산호와 열대어 등 희귀 생물자원을 보유한 해양보호구역으로 아직 우리에겐 낯선 지역이지만 동서양을 막론한 전세계 다이버들에게는 천국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 국내에도 스노클링 및 다이빙 인구가 많아지면서 두마게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탐앤탐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탐앤탐스는 두마게티 도시 특성에 맞춰 탐앤탐스 고유의 매장 서비스를 접목시켰다. 늦은 시간에도 여유를 즐기는 휴양도시인만큼 두마게티에서 유일하게 24시간 매장을 운영하고 현지인과 해외 관광객을 위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여럿이 함께 즐기는 해양스포츠에서 착안해 3인 이상의 고객을 위한 넓은 좌석을 배치했다.
탐앤탐스 대표 메뉴도 이 곳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 이미 검증된 프레즐 및 허니버터브레드, 또띠아 피자 등 매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하는 메뉴들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바를 설치한 것도 색다른 볼거리다. 또 아열대성 기후를 가진 지역인만큼 커피 외에도 스무디와 탐앤치노 등 얼음이 블렌딩된 달콤한 음료가 사랑을 받고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는 필리핀 바콜로드 시티를 시작으로 세부, 보라카이, 마닐라, 이번에 문을 연 두마게티까지 필리핀 곳곳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조만간 일로일로 지역에도 필리핀 8호점이 오픈할 예정으로 탐앤탐스만의 특화된 메뉴를 앞세워 계속해서 필리핀 전역에 한국의 커피 문화를 전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필리핀을 비롯해 미국ㆍ태국ㆍ몽골ㆍ중국 등 총 10개국 8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달에는 미국 LA한인타운에 ‘탐앤탐스 세라로(SERRARO)’점을 오픈하고, 오는 7월에는 텍사스주에 새롭게 진출해 ‘탐앤탐스 댈러스(DALLAS)’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