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은 오는 6월 26일 제32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21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마약류 밀수예방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호기심에 국제 우편물 등으로 대마제품(대마초, 오일), 양귀비종자 쿠키 등을 반입했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여행자를 통한 마약류 밀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세관 직원들은 이날 무안국제공항 입·출국 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약퇴치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고, 마약탐지견의 마약적발 시범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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