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21일 발표한 2018년 6월 3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가 종합 1위를 재탈환했다. 그리고 남북관계 이슈로 인기를 끌었던 <3층 서기실의 암호>는 종합 3위로 하락했다.
또한 SNS를 통해 베스트셀러 저자로 발돋움 한 하태완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인기 드라마의 주인공이 읽은 책으로 이목이 집중되면서 단숨에 종합 2위로 치솟았다. 그리고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더해지면서 원작도 덩달아 관심도 높아졌다. 드라마의 원작 <김 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주인공이 읽어준 책도 20위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