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사진=쇼미디어그룹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동명의 소설과 영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미국 남부지역 대농장을 소유하고 있는 오하라 가문의 장녀 스칼렛 오하라는 아름다운 외모로 마을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오직 이웃에 사는 애슐리 윌크스만을 바라본다. 스칼렛은 애슐리가 해밀튼 가문의 멜라니와 결혼한다는 이야기에 뒤늦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한다. 무역으로 많은 돈을 번 레트 선장은 이러한 스칼렛의 모습을 지켜본다. 스칼렛은 질투심에 멜라니의 오빠 찰스와 결혼하지만 그는 남북전쟁에서 전사하고 만다. 전쟁은 더욱 격해지고 스칼렛은 레트에게 도움을 청해 타라로 피신하게 된다.
일시 7월29일까지
장소 샤롯데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S> 제546호(2018년 6월27일~7월3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