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오는 29일부터 '광주 우산 행복주택' 361가구 등 전국 16곳 행복주택 8069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16개 지구 총 8069가구로 서울 공릉(100가구) 및 남양주 별내·고양 행신2 등 수도권 8곳과 광주(361가구)·대전·광주·대구 등 비수도권 8곳이다.


이번 모집은 평균 경쟁률 3.4대 1, 최고 경쟁률 197대 1의 높은 인기를 보였던 지난 3월 1만4000가구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모집이다.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하고 있어,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지역도 전용 26㎡(방1+거실1)의 경우 보증금 4000만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원대로 거주가 가능하다.

비수도권의 경우 전용 26㎡는 보증금 2000만원 내외, 임대료 10만원 수준에서 거주가 가능하다.

또한, 임대 보증금 마련이 부담되는 청년, 신혼부부를 위해 정부는 버팀목 대출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증금의 70%까지 저리(2.3~2.5%)로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양평·가평 외 지역)의 경우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이며, 온라인(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모바일 앱(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입주는 2019년 1월부터 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행복주택의 지구별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접수 시 문자알림 서비스를 통해 청약정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