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광주지방조달청장은 28일 전남 완도군 소재 중소기업인 (주)해양산업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회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소통활동에 나섰다. 

이번 기업 방문은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 한해도 꾸준히 지역 산업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박정환 청장은 임직원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조달청에서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해양산업은 ‘다기능 FRP 부잔교’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조달청과 계약을 통해 최근 5년 간 공공조달 시장에서 약 45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