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선수./사진=텍사스 레인저스 트위터 캡처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몸에 맞는 볼과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출루 행진을 40경기로 늘렸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우익수 겸 톱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추신수는 1회말 몸에 맞은 볼을 얻어내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4회 무사 1루에서 좌전안타를 날려 출루한 뒤 득점에 성공했다. 6회 추신수는 큼지막한 2루타까지 날리며 텍사스의 승리에 일조했다.


한편 올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타이기록이자, 텍사스 구단 역사상 네 번째 대기록이다. 텍사스 최고 기록은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기록한 46경기 연속 출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