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민간기업과 공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늘리거나 고용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제도이다.
테크빌교육은 일생활균형 문화 조성 및 사세 확장에 따른 30% 이상 채용인원 증가, 이직률 감소 등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테크빌교육은 재직자의 51%가 여성 인력이며, 사업부의 주요 책임자인 여성관리자도 43% 이상으로 여성인력채용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노사문화 우수기업, 워라밸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 ▲출산휴가 후 자동 육아휴직제 및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정시퇴근 ▲가족친화프로그램 ▲징검다리 휴무제 등 고용여건 개선 및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님’ 호칭제 및 직급 단순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일생활균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일하는 방식을 바꿔 업무효율을 높이고, 전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고용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신용평가∙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150여개의 행·재정적 인센티브가 1년∼3년간 제공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DB분석, 지방고용노동관서 발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현장 조사 및 노사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24일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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