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민간기업과 공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늘리거나 고용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제도이다.
테크빌교육은 일생활균형 문화 조성 및 사세 확장에 따른 30% 이상 채용인원 증가, 이직률 감소 등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테크빌교육은 재직자의 51%가 여성 인력이며, 사업부의 주요 책임자인 여성관리자도 43% 이상으로 여성인력채용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노사문화 우수기업, 워라밸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 ▲출산휴가 후 자동 육아휴직제 및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정시퇴근 ▲가족친화프로그램 ▲징검다리 휴무제 등 고용여건 개선 및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는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님’ 호칭제 및 직급 단순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일생활균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일하는 방식을 바꿔 업무효율을 높이고, 전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고용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신용평가∙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150여개의 행·재정적 인센티브가 1년∼3년간 제공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DB분석, 지방고용노동관서 발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현장 조사 및 노사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24일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