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성적조회 기간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중앙대학교 포털 캡처
대학가 성적조회 기간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관심이 뜨겁다.
4년제 대학 기준으로 보통 성적조회는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일주일 정도 후 가능하다. 학점 조회를 하기 위해서 강의평가를 의무로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학생들은 각 대학교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을 하면 성적조회를 할 수 있다.


29일 포털 실시간검색어에는 '계명대학교'와 '중앙대 포털'이 상위권에 올랐다. 또 온라인 커뮤니티와 입시 관련 기사 댓글창에는 자신의 학점을 올리는 글이 대거 올라왔다.

iks2****는 "예상보다는 과목별 학점이 나쁘지 않게 나온 건데 그래도 예상했던 결과와는 정 반대로 나오니 또 기분이 미묘하다"라고 말했고 lit9****는 "이게 뭐야. 학점 다 A+ 아니면 A 맞았는데 전공하나만 C+ 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