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행복누리'를 통한 장애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3일 ㈜행복누리를 통해 여수시에 거주하는 경증 장애인 7명을 채용해 사택 및 공통시설의 미화업무를 맡긴다고 밝혔다. 채용된 이들은 현재 현장 실습 진행을 마치고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애인 고용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LG화학에서 출자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인 행복누리는 2013년 4월 설립이후 장애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현행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은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는 근로자 총수의 2%에 해당하는 인원을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의무고용률을 규정하고 있다.
이 법에 따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는 경우에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에 산입하고 중증장애인을 고용한 경우에는 2배수로 인정한다.
장애인 고용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LG화학에서 출자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인 행복누리는 2013년 4월 설립이후 장애인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현행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은 상시 50명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는 근로자 총수의 2%에 해당하는 인원을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의무고용률을 규정하고 있다.
이 법에 따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는 경우에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에 산입하고 중증장애인을 고용한 경우에는 2배수로 인정한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행복누리를 통해 오창, 청주, 대전 사업장에서 장애인들을 고용해왔고, 올해는 여수 사업장에도 사택 환경 미화 등 행복누리 사업을 확장 운영하게 됐다.
행복누리는 장애인 채용을 늘리고자 적합 직무개발, 시간선택근무제 등을 도입해 31명이던 장애인 근로자 수를 현재 137명으로 확대 채용했다. 뿐만 아니라 각 사업장에 마음그린 상담실을 둠으로써 전문 심리 상담사가 행복누리 임직원인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근무 적응을 위한 심리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을 추구하기 위해 최저 임금보다 10% 이상 높은 수준 급여를 지급하며 근로자의 100% 정규직 채용과 정년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열린 2017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구성원 중 일부인 장애인들을 고용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가운데 하나이기에 앞으로도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