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을 비롯한 지방 공인중개사 50% 이상은 올 하반기 주택 매매가격은 '하락', 전월세는 '보합'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22일~7월2일 11일간 전국 6000여명(응답자 광주 52, 전남 44명 등 총 2244명)의 협력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가격에 대한 전망은 매매·전세·월세 모두 '보합'으로 응답(매매 48.1%, 전세 55.0%, 월세 59.5%)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광주·전남을 비롯한 지방의 경우 매매는 '하락'(55.3%), 전월세는 '보합'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매매가격은 ▲공급물량 증가(신규분양, 입주물량, 미분양 등 증가) 38.8% ▲대출규제 강화(LTV, DTI, DSR 등)로 차입여력 축소 24.0% ▲ 보유세 개편, 다주택자 규제 등 정책적 규제 20.2% 등을 하락 전망 이유로 꼽았고 ▲선도지역 및 인근의 가격상승 영향으로 갭메우기 25.4% ▲개발호재(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 20.9% ▲신축 및 신규분양시장 호조로 인근 동반상승 20.0% 등을 상승 전망 이유로 꼽았다.
지방 전세가격은 응답자의 54.4%가 보합을 전망했다.
하락 전망 이유로는 ▲전세 공급물량 증가 55.4% ▲매매가격 하락에 따른 전세가격 동반하락 38.7% ▲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책적 효과(공공분양, 임대주택 등 공급 확대) 3.6% 순이었고, 상승 전망 이유로는 ▲임대인의 월세전환에 따른 전세공급 감소(32.2%)▲ 매매가격 상승에 따른 전세가격 동반상승 24.3% ▲재개발·재건축사업으로 인한 이주수요 1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월세가격 역시 지방 공인중개사 57.2%는 보합 응답이 우세했다.
하락 전망 이유는 ▲신규주택의 월세공급물량 증가 39.1% ▲전세공급물량 증가 및 전세가격 안정으로 월세수요 감소 31.9% ▲임대인의 월세전환으로 월세공급물량 증가 19.3% 순이었고, 상승 전망 이유는 ▲전세자금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반사효과로 월세수요 증가 41.7% ▲ 전세가격 상승 부담 등으로 월세전환 증가 33.3% ▲가구구조 변화에 따른 월세수요 증가(1~2인 소형가구 증가 등) 14.6% 순으로 나타났다.
하락 전망 이유로는 ▲전세 공급물량 증가 55.4% ▲매매가격 하락에 따른 전세가격 동반하락 38.7% ▲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책적 효과(공공분양, 임대주택 등 공급 확대) 3.6% 순이었고, 상승 전망 이유로는 ▲임대인의 월세전환에 따른 전세공급 감소(32.2%)▲ 매매가격 상승에 따른 전세가격 동반상승 24.3% ▲재개발·재건축사업으로 인한 이주수요 1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월세가격 역시 지방 공인중개사 57.2%는 보합 응답이 우세했다.
하락 전망 이유는 ▲신규주택의 월세공급물량 증가 39.1% ▲전세공급물량 증가 및 전세가격 안정으로 월세수요 감소 31.9% ▲임대인의 월세전환으로 월세공급물량 증가 19.3% 순이었고, 상승 전망 이유는 ▲전세자금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반사효과로 월세수요 증가 41.7% ▲ 전세가격 상승 부담 등으로 월세전환 증가 33.3% ▲가구구조 변화에 따른 월세수요 증가(1~2인 소형가구 증가 등) 14.6%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