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왼쪽)와 은골로 캉테. /사진=캉테 SNS 제공
현영민 MBC 축구해설위원이 은골로 캉테(27)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선수로 뽑았다. 
16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연출 양시영, 정영선, 유기림)에는 러시아월드컵 중계진으로 활약한 현영민 MBC 해설위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민 해설은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활약한 선수로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캉테를 꼽았다. 현영민 해설은 "우승팀에서 한 선수를 꼽자면 저는 캉테 선수를 골든볼 선수로 선정하고 싶다"라며 "보이지 않는 역할, 감독이 원하고 팀이 원하는 역할을 이 선수가 굉장히 잘해줬다"라고 평했다.


이어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는데 볼이 있는 곳에는 항상 이 선수가 볼에 나타나서 수비도 마찬가지고 공격도 연결고리를 굉장히 잘하는 선수다"라고 설명했다.

또 현영민 해설은 "(최악의) 선수를 꼽자면 독일의 외질 선수"라며 "기대만큼 많이 활약을 못해줬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