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요미식회' 캡처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삼복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이 내일(17일)로 다가오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tvN의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삼계탕 맛집이 다시금 화제다. 최고의 맛집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수요미식회는 어느 곳을 삼계탕 맛집으로 선정했을까.
2015년 8월12일 방영된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꼭 가봐야 할 삼계탕 맛집을 소개했다. 첫번째 맛집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가게다. ‘수요미식회’ 출연진들은 이 가게가 소개되자 "닭 본연의 맛에 충실하며 전통적인 삼계탕의 맛을 내는 식당"이라며 호평했다.

특히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그 특유의 칭찬인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했다"며 맛을 극찬하기도 했다.


두번째 삼계탕 맛집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들깨삼계탕 가게다. 신동엽은 이 가게가 원래 유명했다면서 “'주세요'하면 바로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현우는 "잘 끓인 들깨죽인 것 같다"며 "아내가 천상의 맛이라며 극찬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맛집은 삼계탕이 아닌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계탕 식당이었다. 초계탕 맛집은 1950년 개업해 3대에 걸쳐 영업 중인 전통의 맛집으로 소개됐다. 한편 초계탕은 닭 육수를 차게 식혀 간을 한 뒤 살코기를 찢어서 넣어 먹는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