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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22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본부장 2명을 선임했으며 북한·동북아연구센터 조직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수은에 따르면 백남수 해외사업개발단장을 리스크관리본부장에, 김태수 경협총괄부장을 경제협력본부장에 각각 승진임명했다.

백 본부장은 경영전략실장·리스크관리부장·기획부장·홍콩현지법인장·해외사업개발단장 등 국내외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 본부장은 중남미아프리카부장·경협사업1부장·경협총괄부장 등을 역임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 인사는 공개모집과정을 거치고 외부 헤드헌팅사 평판조회도 진행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수은은 남북경제협력 지원을 위해 북한·동북아연구센터를 확대했다. 해당 분야 경력을 갖춘 박사급 인력 2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손승호 신임 북한·동북아연구센터 소장을 임명했다.

다음은 수은의 하반기 주요 인사 대상자 명단이다.


◆승진

■본부장급
▲리스크관리본부장 백남수 ▲경제협력본부장 김태수

■부서장급
▲인사부 이도형 ▲중소중견금융1부 신유근 ▲준법법무실 박주찬 ▲홍보실장 이원균 ▲구미출장소장 김관 ▲여수출장소장 심재선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엄성용

◆전보

■부서장급
▲재무관리실장 이상호 ▲자원금융실장 김용몽 ▲기업금융2부장 전정범 ▲중소중견금융1부 김판수 ▲무역금융실장 이영희 ▲전대금융실장 정창호 ▲해양기업금융실장 주상진 ▲경협총괄부장 홍성훈 ▲경협사업1부장 류창열 ▲여신감리실장 손영환 ▲해외사업개발단장 이태형 ▲검사부장 정경석 ▲대구지점장 박상우 ▲원주출장소장 김수현 ▲동경사무소장 임채환 ▲워싱턴사무소장 황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