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은 21일 1117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7.15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7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미국 증시가 소폭 상승하며 위험회피 성향이 다소 진정됨에 따라 원/달러 환율에는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미-중 무역협상 및 잭슨홀 미팅 등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적인 수준에서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