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미디어 비즈니스 기업 미디어자몽이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 사업인 ‘글로벌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1기’를 9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크리에이터, 글로벌향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등 글로벌 크리에이터를 위해 기획되었다.
그동안 미디어자몽은 1인미디어 비즈니스를 하며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해왔지만 자체적인 소속 크리에이터를 보유하지는 않았다. 그보다는 파트너십으로 크리에이터와 회사가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1기’는 그동안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정기적으로 크리에이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지원을 하는 멤버십을 부여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잠재력은 있지만 한국 내에서 활동하며 지원을 받지 못 하거나 채널을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에 중점을 두어 한국 내의 활동은 물론 글로벌 스타로서의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디어자몽은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에게 1년 간 서울 시내 5군데에 위치한 자몽미디어센터 스튜디오 인프라 무료 지원과 자몽 오리지널 콘텐츠 출연 기회, 인터뷰 기사와 정기적인 보도자료 제공, 네트워킹, IPTV 등 신규 콘텐츠 유통망 확보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한 미디어자몽과 함께 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의 협업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의 기회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들은 소속 계약 없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미디어자몽의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디어자몽의 김건우 대표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많아지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며 “미디어자몽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크리에이터를 발전시킴은 물론 이들을 스타로서 성장시킬 수 있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참여를 원하는 크리에이터는 9월 28일까지 미디어자몽 신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10월 1일에 발표되며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10월부터 1년 간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미디어자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