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광주은행 본점에서 2018년도 제1차 임시주총을 소집해 민병로(54) 사외이사 후보에 대한 선임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민 사외이사 후보는 와세다대학 법학연구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사단법인 광주 NGO시민재단 이사를 지냈다. 현재 한국헌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남대학교 법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민 후보자의 임기는 선임일로부터 2019년 사업연도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종결 시까지 1년 6개월이다. 지병문 전 사외이사는 선임 3개월만에 중도 사퇴한 후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광주은행은 이날 임시주총에서 JB(전북)금융지주 주식 포괄적 교환 계약서 체결 승인 건도 함께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