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이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을 받아 관급공사 입찰에 제한을 받게 됐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인터엠은 10일 오전 9시37분 현재 7.1% 하락한 2420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전 거래일인 지난 7일 장마감 이후 국방부 계약심의회로부터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을 받아 1년간 관급공사에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ㅂ받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관급공사액은 294억원으로 전채 매출 대비 29.8%에 해당한다.

이 회사는 "당사는 처분에 불복해 효력정지 가처분 등 법적 대응 중이며 향후 민수시장 및 글로벌 시장의 비중을 확대하고 준법경영을 더욱 강화해 동일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