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전경./사진=뉴스1

한화 이글스가 신인 드래프트 내야수 최대어 노시환을 지명했다.
'2019 KBO 신인 드래프트(2차 지명)'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1라운드는 전년도 성적의 역순(kt-삼성-한화-넥센-LG-SK-NC-롯데-두산-KIA)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권을 행사했다.

이날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들은 모두 1072명이었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805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57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0명이 프로 구단의 선택을 기다렸다.


이날 3번째로 지명에 나선 한화는 경남고 내야수 노시환을 지명했다.

이번 시즌 3루수와 투수로 주로 경기에 나선 노시환은 이번 시즌 21경기에 타율 0.397(78타수 31안타) 4홈런 22타점 OPS(장타율+출루율) 1.176의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이대은은 예상대로 kt의 지명을 받았다.